- 행복한 양다리 모드 : )

일상이야기 2007.12.09 11:05 Posted by 레카미에

 

키친에이드를 만나다 : )

 

 

보통 20대 아가씨들과 다르게 

옷, 구두,화장품 욕심 대신

주방기기, 카메라 욕심을 타고난 본인 ;;;

 

늘 제가 꿈꾸고 써보고 싶었던 주방기기 중 하나가

키친 에이드 믹서였거든요.    

 

 

지난 가을에 열렸던

SIBA 빵과자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올렸던 포스트 중에도 다음과 같은 글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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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자페스티벌 포스트

요런 내용을  ^^;;

 

이 포스트를 보신 대학친구 어머니께서

제게 아주 좋은 기회를 선사해주셨어요 ♡

 

온돌군: 야! 저거 우리집에 있어! 진짜 무겁던데

 

레카 :  진짜,진짜???? ㅎㅎ 아아 좋겠다아 - 나 저거 써보고싶거든 ㅠㅠ

저거 사주는 사람있으면 홀랑 시집갈지도 몰라 ㅎㅎㅎㅎ

 

온돌군 : 야야 , 우리 엄마가 너 저거 써볼꺼면 가져가래 -

 

레카 : 진짜,진짜???? ㅎㅎ 아아 - 너무 좋아

안그래도 요새 반죽열심히 했더니 팔이 나날이 두꺼워 지고 있었는데 ㅠㅠ  "

 

 

뭐 이러쿵 저러쿵 하야

모셔온 키친 에이드 군 ♡_♡

 

 

샤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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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무겁더라구요 -

뭔가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까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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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반죽 그릇 -

이제 머랭은 물론 빵반죽까지 힘안쓰고 할수 있다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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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

민트양과 동생님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집까지 모셔왔다는 ㅎㅎ

 

가져오자마자

이리 살피고 ,저리 살피고

바로 반죽에 들어갑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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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 -

버터 크림화 정도는 일도 아니라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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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오자마자 사블레 반죽을 해봤는데

정말 반죽을 끝내면 팔이 너무 아프곤 했는데

키친 에이드군이 그 일을 다 해주니 너무 좋더라는 ^^:;

 

이런 든든한 녀석을

대여해주신 온돌군 어머니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 )

 

어머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조심조심 사용하다  돌려 보내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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