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le Du Vin

(라 끌레 뒤방)

 

삼청동 끝자락에 위치한

가정집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 라끌레뒤방


퓨전스타일의 이탈리아 음식과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에요.

"와인의 열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가격대의 다양한 와인이 구비되어 있다고..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인지 집에 초대되어 놀러간듯한 기분이랄까..  



1층 내부

 


1층,2층 모두 실내와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생각보다 넓은 실내 ..



1층 테라스



작지만 잘 가꾸어진 정원 : )

그래서인지 정말 가정집같은 분위기가 물씬 ㅋㄷ




1층 실내의 프라이빗 룸



2층 실내


엔틱한 분위기 : )



 안쪽 자리



2층 테라스


시원한 2층 테라스 : )

바람이 솔솔 -



어두워지니 더욱 좋았던 ..  

역시 여름엔 테라스 ^^



내 스타일의

테이블 셋팅 : )



요런 나무소재의

 플레이트매트 너무 좋다구 : )


친구왈론 동남아 여행가면

정말 싸게 살 수 있다던데 ;; 어디서구하죠?




이런 분위기

참 좋다 : )




 


식전빵


 예쁘게 셋팅된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면

따끈따끈한 식전 빵이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올리브오일과 함께 서브됩니다.





바삭 하게 구워낸 마늘 바게뜨와 따끈따끈 데워져 나오는 곡물빵.

이 곳에서 직접 구워내는 빵들은 참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이에요.



베네치아 디마레 (13,000)


새우,오징어,문어,관자 등의 해산물에

신선한 채소와 오렌지가 곁들여진 샐러드





상큼한 레몬베이스에 딜을 갈아넣고 꿀로 달콤함을 더한 레몬드레싱이 곁들여져

 상큼하고 향기로운 느낌 ..




관자, 새우등 해산물도 싱싱해 좋고


 

밀라노 패션위크 머쉬룸 리조또  (14,000)


버섯을 곁들여 만든 버섯 크림리조또




아주 푸짐한 양 - 일단 합격? ;;

큼직하게 썰린 양송이, 표고버섯과 시금치가 들어있어요-


적당히 익힌 밥알과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크림소스도 좋고



아라비안 랍스터 로제파스타 (18,000)


랍스터 살을 발라내 곁들인 로제 파스타 ..



크림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섞어 만든 로제소스에 랍스터살을 넣어 곁들였어요.

크리미한 소스와 적당히 익힌 면발이 잘 어우러집니다.



곁들여주시는 피클 역시 좋고


 



룸바르디아 비프 (33,000)


발사믹 소스가 곁들여진 꽃등심 스테이크..

 파프리카, 버섯,호박 등의 그릴드 야채가 곁들여진다.

호두와 잣을 뿌려내고 소금, 후추를 뿌려 마무리.



 


먹기 좋게 커팅된 꽃등심.


개인적으로 소스를 곁들이지 않고 먹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

 육즙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육질은  참 좋았다.



 큼직큼직 썰어 부드럽게 조리된 그릴드 야채-
한 두가지의 야채를 가니쉬 정도로 곁들였다기 보다는 먹

는 사람을 생각해 정성스레 구워낸 다양한 야채를 스테이크 곁들여 먹기 참 좋았답니다. 








배불렀지만...

끝까지 ㅋㄷ





: )




 바나나스무디 셔벗


입가심으로 주신 바나나 스무디.

얼린 바나나를 부드럽게 갈아 만든 시원한 스무디..


적은 양이지만,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딱 좋은 디저트.

 


 분위기가 참 좋았고,

음식도 무난하니 괜찮았고,

친절한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던 곳 : )


 바베큐가격이 마음에 들어

이번 주말에 가족모임으로 다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멀다는 -_- 가족들의 반대로 무산 ;; ㅋㄷ


요즘같은 여름, 더욱 좋을 테라스자리

그리고 삼청동답지 않게 넓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든다 .



삼청동 금융연수원 지나  눈나무집 옆
오전 11시 30분~새벽 2시
02-3210-10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지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분위기도 정말 근사하네요.

    2008.07.04 17:15
  2. 필그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가보고 싶어요.사진으로만도 뽐뿌가 아주...ㅜㅠ

    2008.07.30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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