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닐스야드 (Neal's Yard Coffee )

 

이태원역 근처 2층에 위치한 닐스야드
런던 코벤트 가든 부근의 번화한 거리 닐스 스트리트의 이미지에 착안해 만든 카페라고 해요.

 

사실 이태원에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곳은 많은데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 마실 공간이 적은게 사실이잖아요.
닐스야드는 가볍게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 공간이에요 : )

 늘 자리잡기가 어렵다는 이 곳 !   

 

 

실내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예쁘게 꾸며진 : )

 

 

넓은 창문 덕에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창가자리 ..

생각보다 실내가 꽤 넓었는데 정말 손님이 많더라구요

 

 

 

12월에 다녀온 곳이라 ㅡ_ㅡ..

트리가 ;;

 

 

예쁘긴 한데 의자가 너무 높아서

오래 앉아 있긴 힘들겠어요 ㅋㄷ

 

 

 

안쪽 자리 ..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실내 ..

 

안쪽 테이블..

 

 

 

 주문을 해볼까요  

 

 

아메리카노 (4,000원)

 

커다란 사이즈의 커피 : )

맛도 진하니 괜찮구요

천원을 추가하면 리필이 가능해요 ^^

 

 

 예쁜 컵 : )

정말 커다랗죠? ^^

 

 

와플 종류는 플레인와플, 멀티베리와플,바나나후람베 와플, 녹차와플이 있어요

 

멀티베리와플 (13,500원)

 

둥글게 구워낸 폭신한 미국식 와플에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을 듬뿍 얹어내고

각종 냉동 베리를 올리고 슈가파우더와 애플민트로 마무리   

 

 

냉동베리들도 먹기 좋은 상태로 녹아 나와 좋았고

일단 커다란 크기에  뿌듯 :)

토핑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올려내는 스타일이에요  

 

 

많은 아이스크림와플이 그렇듯
이곳의 와플도 두툼하고 폭신한 미국식 와플이에요.

 

미국식 와플과 벨기에식 와플의 차이 를 제 표현방식으로 말해보자면
미국식 와플은 "바삭촉촉폭신"
벨기에 와플은 "바삭쫀득"  ㅎㅎ

 

이 둘 중 어느것이 더 좋냐는 질문은
저에겐 마치 "엄마가 좋아 -_- 아빠가 좋아"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ㄷ

 

그래도 확실히 아이스크림을 잔뜩 얹어 먹는 와플은
더욱 달콤하게 반죽해 촉촉히 구워내는 미국식 와플쪽이 더 나은것 같아요  

  

 

날이추워 이날은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질 않아서 다행이에요 ㅋㄷ

여름 같은 경우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은 따로 담아 달라고 주문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하면

그 어떤 좋은 기계에서 최고의 반죽으로 구워낸 와플일지라도 눅눅해질수 밖에 없거든요 ^^:;  

 

 

베리들이 넉넉히 토핑되어 있어 참 좋았어요

 

 

생크림이 아주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게 휘핑되
 금새 녹지않으면서도 와플과 잘 어우러져요.

 

와플은 아주 가벼운 식감으로 구워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겉은 바삭 , 안은 폭신 : )
반죽이 달콤한 편이에요

 

 

 

 


한 1~2년 사이에 와플을 구워내는 카페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면서
  맛있는 와플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진것 같아요.

 

초기에 유명했던 "카페 이마" , "하루에"를 비롯해
"버터핑거팬케익스" "월페이퍼" "빈스빈스" ..지금은 없어졌지만 "미얌미얌"등등 ..

요건 제가 작년 2월에 작성한 와플 맛집 소개글 인데 ( 클릭 )
그동안 너무 많은 곳이 생겨버려
2009년 버전으로 다시 한번 써봐야 할것 같아요 ㅋㄷ

 

이태원에서 가볍게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실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닐스야드 !
늘 붐벼 자리잡기가 쉽지 않다는걸 감안하시고 들리셔야 할듯해요 :)

 

 

닐스야드 (Neal's Yard) 정보

 

찾아가는길 : 이태원역 1번 출구 30m정도 직진 샘소나이트 건물 2층
전화번호 : 02-794-7278
영업시간 : AM11:00 ~ PM 11:00
가격 : 커피 4,000 ,멀티베리와플 13,500원 , 와플 브런치 셋트 13,000원 , 키쉬 10,500원
주차가능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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