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에 (堀江)

 

오사카에서 가장 트렌디한 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호리에♡

음 ..오늘 소개할 호리에는

오사카에서도 제가 유난히 마음에 들어했던 곳이에요 :)


오사카의 유명 지역들에 대한 제 느낌을  우리나라에 비교해 보자면,
시끌벅적 정신없는 도톰보리, 난바 는 강남역 ,

 각종 브랜드가 모여있는 신사이바시가 명동 정도??

호리에는 지금처럼 복작복작이지 않던 한 2~3년전 신사동 가로수길의 느낌 이랄까 ^^


예쁜 까페가 모여있는 작고 조용한 동네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같아요.


열심히 발품팔아 발로 그려본-_-

호리에 까페맵

대충 인상깊었던곳 몇곳만 표시해봤어요 : )





호리에는

신사이바시에서 길을 건너

아메리카무라를 지나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워낙 길치인 저는

지도를 들고 여러번 물어물어 찾아가긴 했지만^^:;;





아메리카무라에서 건너가게 되시면

호리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베트남 음식점 Chao Lua

살짝 구경만 해봤는데 인테리어도 괜찮고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았어요.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A -style 건물을 만나실수 있어요.


 옷가게,까페, 소품가게가

한 건물에 모여있는 곳이에요.



1층 옷가게앞 전경..

이런저런 소품들이 참 편안한 느낌..  



간판 역시 참 마음에 들던 : )



2층엔 까페가 3층엔 소품가게가 있는데

이 곳엔 개인적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진들이 많아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


결국 호리에 까페를 다 돌고나서

가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던 2층 이곳의 까페에 왔는데..

사진을 못찍게 하시는 바람에 ㅡ_ㅡ..


아무튼, 따땃히나오는 스콘은

정말 맛있었지요 ^^



 원목과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분위기..








마음에 들던 간판 : )

너무 예뻐 제맘대로 Rimi.kr을 새겨 넣어보았다는 ^^;;



Sept Mignon

 

뜨개질 제품과 용품을 고급스럽게 디스플레이 해놓은 곳이었어요.

보석가게같은 느낌이었달까..

2층엔 까페가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담배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1초만에 탈출  ;; ㅎㅎ



아기자기하던 아기옷 용품점



간판이 너무예쁘죠?

가게안도 참 아기자기 했는데

구경만 하고  눈치가 보여 사진은 패스 : )



 호리에 공원


지도에 호리에 공원이라 표시가 되있어서

커다란 공원을 상상했는데

정말 동네 놀이터만한 공원이..^^





Muse Osaka


사실, 가기전에 가장 들러보고 싶었던 1위의

뮤즈 오사카



사진에서 보았던것 처럼

높은 천장도 ,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는데..

음..뭔가 좀 차려입고 들어가야할것 같은 느낌이었달까..


거기에 거의 모든 테이블이

커플 ㅡ_ㅡ...


그래서 결국 ..다른 곳으로..^^



가게앞에 있던 뽑기기계는

남자,여자용 팬티 -_-;



 깔끔한 건물에 입점된

Paul Smith..


2층엔 디자인가구 매장이 있었는데

구경을 하러 올라갔었는데 가격들에 깜놀하고 돌아왔지요 ㅋㄷ




Cafe Dining Baku





그냥 편안하고 어둑한 분위기의 까페였는데

다른 한적한 까페에 비해

손님이 많더라는..



꽤 유명한

구떼 (Goute)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화분들로 자연스럽게 꾸며진..






생각외로

꽤 넒은 실내공간




 


Urban Research


소품 ,의류가게로 유명한..

1층에 까페도 있는데 정말 담배연기 자욱 ㅡ_ㅡ;;




And A store

 

예쁜 건물로 유명한..

이 곳도 소품을 파는데.. 제 스타일은 영 아니더라는..^^




구경을 다니다

또 레카의 레이다망에 뚜두두두 잡힌

소품가게 ㅋㄷ





역시 옷,신발보단

소품 구경이 훨씬 재미있어요 ㅋㄷ



몽블랑 모양의 양초




오레오 ㅎㅎ

오레오 향이 가득!




앗, 넌 또 만나는구나 ㅋㄷ




 어느 소품점안의 까페였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던 디저트 ㅡ_ㅡ



머핀들이 모양이 특이해서 찍어봤어요.

앞쪽엔 스트로베리 머핀...



 큐빅스타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유명하다고..





그리고..

이 동네 물이 어찌나 좋던지 : )

일본 아가씨들 너무 예쁘던데요?



아가용품점 앞의 팬더 ^^




 음..호리에는

큰 지역이 아니어서

부담없이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곳에들어가

커피에 디저트를 먹기 딱 좋은 그런 곳이었어요.


제가 간 날은 토요일이었어서

어둑어둑해지니 사람들이 조금 몰려들긴 했지만..

도톰보리,난바, 우메다에 비하면 ;; ㅎㅎ





한가로운 분위기가

참 좋았던 호리에-

오사카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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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잡다한 이야기



작은 디자인 소품들은

파는 가게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소품들이 참 유니크한 느낌..









에드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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