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공항 도착 후,

(출발 이야기 다시보기 클릭+)  

농장 체험 및 BBQ점심을 마친 우리는 (후기는 나중에 -_-)

첫번째 숙소인

Cape Tribulation Resort & Spa(케이프 트리뷰레이션 리조트 &스파) 로 향했어요.

 

 

1. 리조트로 가는길

 

농장 체험을 마치고 한시간 남짓 버스를 타고 부릉부릉 -

우리 나라에선 보기 힘든 눈부신 파란 하늘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D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던 우리;;;

악어가 나온다는 강이라는 말씀에  모두들 눈이 번쩍 ㅋㄷ 

빛의 속도로 사진 촬영을 준비하기 시작 ㅎㅎ 

 

 

 

미모만큼이나 사진실력은 또 어찌나 출중한지...

그저 부럽기만한 하늬언니 작품활동중 ^^

 

 

포스트잇 다이어리의 주인공 : D

자상한 달님오빠도 작품 세계에 몰입 중이십니다  ㅋㄷ

 

 

오늘의(오늘도)  베스트 포즈상 !

하늘을 날며 작품 세계에 심취하신 레디꼬오라버니 ㅋㄷ

 

위험한 자세로 사진을 찍다 뒷 버스에 타고계시던 경실장님께

  심하게 혼이 나긴 했지만

폼 하나 만큼은 베스트 : D

 

 

2. Cape Tribulation Resort & Spa

외관 살펴보기

 

한시간 남짓을 달려 드디어 리조트에 도착했어요 : D

 

버스를 타고 쫄래쫄래 따라와 당시엔 정확한 위치를 몰랐는데

 돌아와 찾아보니 케언즈에서 북쪽으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고 해요

 

<엔조이 호주>의 저자 레디꼬님의 포스팅을 잠시 컨닝하자면..;;

(http://cafe.naver.com/seldicard/5034 )

 

이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은

열대우림과 산호초 지역이 만나는, 케이프 트리뷰레이션 

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니지만, 

"열대우림과 산호초 지역이 만나는 곳(Where the rainforest meets the reef)"

이라 소개되며 호주에서 10위 안에 드는 인기 관광지 중의 한 곳이라고 하네요  

 

 

 열대우림 속에 자리잡고 있는 객실들 : )  

 

 66개의 객실들이 모두 따로따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끝쪽 방을 찾아가려면 한참 걸어야 했어요 ^^

그게 바로 이 곳의 가장 큰 재미였지만..^^

 

 

 

제가 룸메 "애플"이와 함께 묵은 방은 여기 : D

 

 

 셀디스타 티셔츠를 입고 숙소앞에서 포즈를 취한   

뒷모습 전문 모델 R군 ㅎㅎ

 

 

 

3. 객실 살펴보기

 

 높은 천장의 통나무집 ^^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내는 곳이기에

에어콘 대신 천장에는 커다란 팬이 돌아가고 있어요

 

 

창 역시 원목소재의 브라인드로 만들어져 있고,

쇼파 역시 나무로 ;; (이거 뭐라고 하죠?) 

 

 

탐나던 쇼파 :D

 

 

창가쪽으로 놓여진 쇼파에 앉아..

 

 

바둥바둥 ㅡ_ㅡ

 

 

 

워낙 따뜻한 나라 호주지만

시기상 나름 -_-겨울이라  

밤엔 정말 춥더라구요;;

 

저 얇은 이불 하나 덮고 오들오들 떨며 잤는데

아침에 보니 옷장안에 담요가 있었다는 후문이 ;;   

 

 

화장실 역시

자연의 느낌 그대로를 살려 만들었어요

 

 

놓여진 비품들..^^

 

 

숙소 구경을 마치자 마자

셀디 3기들에게 미션이 떨어집니다.

 

사진 퍼즐을 맞춰 짝궁을 찾는 미션이었는데

퍼즐엔 영 소질이 없어서 OTL

 

 

 

다시봐도 어질어질 =_=

결국 조장님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완성;;

거의 꼴찌했어요 ㅎㅎ

 

 

4. 식당 & 리조트 비치  

 

 

 

 

우리가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했던 식당이에요

식당역시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었는데

조금만 걸어 나가면 비치와 연결이 되어 있어 정말 좋았어요..^^

 

 

식당 옆 실내 풀 -

여긴 이용해볼 시간이 없었네..^^

 

 

야외 자리도 있구요..^^

다음날 아침식사는 이곳에서 했지요

 

 

반짝 반짝 : D

저녁식사 하러 갔을때 찍어둔 실내사진 -

 

 

음식사진은 좀 많아서.. 다음에 모아서 한번에..^^

 

 

식당과 이어진 비치에서

여행 첫날의 일몰을 감상합니다  : D

 

제 사진 실력으론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그대로 담아낼 순 없었지만

세상의 아름다운 파스텔톤 블루와 핑크를 한데 모아둔듯한 그 날의 하늘..  

 

모델같은 보네르 언니가 서계시니

그대로 그림이 되네요 ^_^  

 

 

 

잊지못할 그 날의 일몰..

 

 

 

5. 남반구의 별..

 

마지막으로 이 곳을 이야기 하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밤하늘의 별 : D

 

열대우림에서 바라보는밤하늘의 별은 정말 ..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코발트블루의 밤하늘에 촘촘히 박혀 반짝이는 별들..

하늘 전체에 은하수가 흐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달까...ㅠㅠ

 

이 날의 하늘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전 사진에 담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이 멋진 광경을

뛰어난 사진 실력을 가진 예쁜 하늬바람 언니가 담아오신 사진이 있어서 함께 소개합니다^^

 

 

 

▲ 케이프 트리뷰레이션 리조트의 밤하늘

     사진 :하늬바람님 (원문보기클릭+) 

 

 

 

 사실, 시설 자체가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다른 호텔 (노보텔, 쉐라톤 미라지)에 비해

우와! 할만큼 좋은곳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자연 속에서 평생 잊지못할 밤하늘을 바라보며 보내는 로맨틱한 하루는

그 어떤 특급 호텔에서도 해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전화도, 인터넷도 되지 않는 열대우림 속에서

타잔과 제인이 되어볼 수 있는 매력적인 리조트 : D

 

 

 

Cape Tribulation Resort & Spa(케이프 트리뷰레이션 리조트 &스파)

 

위치 : 호주 퀸즈랜드 케언즈에서 북쪽으로 140Km 거리 (2시간 소요)
Lot 10 Cape Tribulation RoadCape Tribulation, 4873
Queensland, Australia

 

전화번호 : (07) 4098 0033
이메일 : reservationscoconut@oceanhotels.com.au 

가격 : (2인기준) 사파리투어, 열대우림투어 포함 패키지 374$~450$

 예약 및 홈페이지 : http://www.capetribulation.net.au/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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