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여전히 철없는건 마찬가지지만..

 지금보다 더 철없었던 그 해 겨울 : )

 

그때의 포스팅 다시보기 +  

 

 

 

  

 

 

그땐 무턱대로 다 잘될꺼란 생각뿐이었던것 같아요 ..

워낙에 낙천적이고 겁없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_-

워낙 해보고싶었던 일이었고 .. 잘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

 

부모님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마냥 들뜨고 신나기만 했었어요.

 

2008년 오픈때의 모습..

 

 

 

 

 리뉴얼을 거친 현재 리미의 모습 .. ^^

 

 

 

 

 

지난 2년간 생각했던것처럼 모든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기막힌 소송에 말릴뻔도 했고 ..

눈물나도록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 때도 많았고..

제 자신은 적은 나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아직 어리단 이유만으로 뭣도 모르는 젊은 것이란 이야기도 들어야만 했어요.

또 사이트를 통째로 날릴뻔했던 위험천만의 순간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

 

사실  관심은 많았지만 정식으로 요리 교육을 받아본적도 없었고..

대학 전공도 전혀 관계없는 공학도 였기에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남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고,(거진 보는 책들이 요리,음식 이야기 이긴 하지만;;)

더욱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기억하려 애쓰고 있으며, 사진도 열심히 찍고있어요. 

이래저래 본의아니게 바빠져서 블로그를 방치아닌 방치를 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에요^^:;; 

 

아직 뭣도 모르는 젊은것-_- 일진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은것 아니겠어요? : )

 

 회사에 다닐땐 금새 꾸벅꾸벅 졸던 제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을 새가며 작업을 하는걸 보면 제 자신도 뿌듯해 지는 순간이 ..;; (도취)  

  ...................-_-

 

 비록 잃은것들도 많지만

적어도 지금은 회사를 다닐때처럼 제 자리를 맴도며 내 자신을 소모하고 있는 느낌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이나마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니..

그거면 전 만족해요 : )  

 

 저와 함께 리미를 위해 뛰어주시는 클랜쓰님의 노력까지 합쳐져

하루 200명이 겨우겨우 오던 아주 작은 사이트에서

지금은 월 페이지뷰 400만이 넘는 사이트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D

 

 

  힘든 순간이 있었기에

자만 혹은 실망 하지 않고 지금껏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

 

앞으로도 리미가 볼륨만 키워가는 삭막한 온라인 사이트가 아니라

정말 요리와 음식 이야기를 즐길줄 아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꺼에요

지켜봐주시고..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

굽신굽신 ㅋㄷ    

 

www.rimi.kr

 

 

저는 요새 을 꾸고 있어요.  

 

  아직은 모든게 무서워서 움츠리기만 했었던 나약했던 모습을 버리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가기 위한 또 하나의 원대한 꿈을 ♡

 

그 꿈은요.. 바로

 

 

 

온라인 속 리미를 넘어 

제 꿈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눠볼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이에요

 

일명

<Rimi의 미모의 (노망-_-)여사장 되기 프로젝트>

 

(미모의 여사장이 되려면 성형비용까지 꿈자금으로 지원 받아야해요ㅋㅋ)

 

 많이 서툴겠지만..

제가 좋아라하는 달다구리를 구워 손님들께 대접하기도 하구요..

<리미> 속 레시피들을 회원분들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 시간도 만들어보구요.

  

온라인 <리미>의 음식들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그런 공간 >_<

생각만 해도 즐거워요 .

 

이름은..간단하고 심플하게 <Cafe Rimi> 도 좋겠고..<Rimi's Cafe> 도 좋겠어요   

 저 역시 공부하는 입장이니까.. 함께 모여 열심히 공부해가며 친해질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면 되요 ^^

그런 의미에서 <사랑방 리미> , <리미 주막>도 괜찮겠어요 ㅎㅎㅎㅎㅎ   

 

아 생각만해도 이렇게 두근두근 해지는걸... 어쩜 좋습니까 *-_-*

발그레레

 

 

 

 

사실 아직 그냥 <꿈>일 뿐이에요 -

하지만 곧 이뤄질것이라는 근거모를 확신은 있습니다 (응?)

 

솔직히 말해보자면

차근차근 꿈이 이뤄질 날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까페"를 하고 싶단 생각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전문가 분께 자문을 구해가며 자료 정리를 해가고 있고  

어떻게 만들어야만 성공한 까페가 될 수 있을지 끝없이 고민합니다.

좋아하는 까페를 수없이 들락날락 거리며 메뉴를 따라 만들어보기도 하구요

레시피를 얻어 똑같이 만들어도 똑같은 맛이 안나서 좌절을 하기도 합니다 -_-  

 

이렇게 준비는 하고 있지만

제 꿈의 가장 큰 장벽이 있습니다..

 

 바로  <자금> -_-

정말 중요하고도 현실적인 장벽이죠 ^^;;

회사에 조용히 다니는것보다 훨씬 성공한 사람이 되겠다고  큰소리를 쳐논터라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진 않거든요.

 

그러던차 우연히 알게된 이 것

 

당신의 꿈을 위해 총 5억을 지원합니다 !  

<Keep Walking Fund(킵워킹펀드)>

 

 

 

http://www.keepwalking.co.kr/

 

 

위스키 조니워커 아시죠? 조니워커에서 멈추지 않는 진보정신을 뜻하는 조니워커의 모토로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열정을 가진 개개인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2년동안 대한민국 성인 5명에게 총 5억원의 기금을 꿈 지원금을 지원해주는 이벤트 ! 

조니워커, 킵워킹펀드, KWF, 창업지원, 취업, F1, UCC

 

지원은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해요

저와 같은 꿈을 가지신 분이라면 한번 도전을 ㅋㄷ

 

<Keep Walking Fund(킵워킹펀드)>

   

   참여기간: 2009년 12월 11일~ 2010년 1월 22일
 참여방법: 자기소개와 이루고 싶은 꿈을 담은 UCC 동영상 업로드
 참여장소: 킵워킹펀드 홈페이지(www.keepwalking.co.kr)
 1차 심사발표: 2010년 2월 1일(10명)
 2차 면접 및 최종심사: 2010년 2월 24일(최종 5명 선정)
 언론발표: 2010년 2월 26일

    문의 : www.keepwalking.co.kr

 

 

 

 

 

조니워커의 킵워킹-_-정신처럼

도전은 실패하더라도 언제나 그 자체로  멋진 것이기에  저도 도전을 해봅니다.

 

제가 이번 프로젝트로 얻고 싶은것은요

단도직입적으로 까페 창업 자금이에요.

 

제가 만약 Keep Walking의 주인공이 된다면

남들이 옳다고, 그게 정석이라고 말하는 삶을 살지 않아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에 매진을 한다면 언젠간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메시지를

온-_-몸으로 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온/오프라인의 <리미>가 무럭무럭 자라

대기업 <리미>가 된다면

<Keep Walking> 프로젝트의 자매품-_- <Keep Cooking> 프로젝트-_-를 만들어

요리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ㅋㄷ  

 <Keep Cooking>프로젝트 -_- ;;

생각만해도 흐뭇한대요? ㅋㅋ

 

 

기술적-_-인 문제의 장벽에 가려  

제 이런 열정과 간절함이 제대로 드러나지 못한것 같긴 하지만..

저의 오그라드는 <Keep Walking> 프로젝트 참여 동영상을 공개합니다-_-

 

오글오글..........

  무비 스타트 ;;;;;;;

 

 

 

 

 

 

 

추천도 눌러주시면 감사  : D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LyEMgPjeebc$

바쁘게만 살아가다보면 꿈이라는 자체를 잊고 살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꼭 꿈이란건 어린이와 학생들만 이야기 하란법은 없잖아요.

누구에게나 꿈은 삶의 가장 큰 방향을 정해주는 지표같은 것일테니 ^^

 

쓰다보니 오그라드는-_- 말을 열심히 쓰게된것 같은데...

용서해주시구요 (먼산)

리미가 킵워킹펀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ㅋㄷ

 

킵워킹펀드의 주인공이 되서 정말 리미의 오프공간이 생긴다면

이웃분들.. 정말 잘해드릴께요(뭘;;)

ㅎㅎㅎㅎ

 

사실 워낙 경쟁이 쎄서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나름 이번 뚝딱뚝딱 어설픈 동영상을 만들며

제 나름대로 저의 미래와 꿈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네요..

 

어쨌든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 

화이팅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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