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song (마이쏭)

- 압구정 맛집

 

 오랫만에 그랑씨엘로 달려갔던 어느 늦은밤..

그랑씨엘 옆에 새로생긴 깔끔한 느낌의 가게를 보고

"오..여긴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영업시간이-_-끝나 다른곳으로 발길을 옮겼던 기억이 있어요.

 

꼭 한번 다시 가봐야지 다짐했던 그 곳으로

주말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씽 ^^

 

그랑씨엘 바로 옆에 자리한 이 곳은

그랑씨엘의 오너가 연인이자 파트너인 이송희사장을 위해

 연인의 이름을 따 "My Ssong"이라는 이름을 붙여

마련한 공간이라는 훈훈하고 부러운 이야기가 ..^^

레스토랑 선물이라니..;;;;;

 

샐러드, 오믈렛 등의 브런치에 어울리는 음식들과 

홈메이드 디저트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날 좋은 요즘..

테라스 자리도 오픈이 되어있어요.  

 

 

입구

 

 

실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심플한 느낌..

따뜻하기보다는 깔끔한 느낌이예요  

 

 

저녁보단 낮에 더 예뻐보이던 공간..^^

 

 

창가자리는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이..^^

만석이라 실내 사진을 찍기가 좀 민망했던 날이었어요

 

 

천장엔 예쁜 전등들과 책장이 ㅋㄷ

 

 

레스토랑 안쪽으로는

디저트들이 전시되어 있는 오픈 키친이 자리잡고 있어요.

 

 

진열되어 있는 디저트들을 살펴볼까요?

 

먹음직스러운 펌킨 치즈 케이크

 

 

크림치즈 크림을 곁들인 당근케이크 !

 

이게 젤 맛있어 보였는데

파리가 앉아 있는걸 보고 결국 포기 ㅠㅠ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것도 좋지만 여름엔 뚜껑을 닫아주세요 ;;

 

 

콘브레드였나? ^^

 

 

데블스 푸드케이크

 

외국 가정에서 재료를 듬뿍 넣고 만들어낸듯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큼지막하고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네요 ^^  

 

 

바나나 케이크

 

 

레드벨벳케이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

 

 

 

 메뉴

 

 

  

Grilled Mushroom Cobb Salad
버섯 샐러드 (14,500)

 

 

 


트러플 버섯과 다른 네가지 버섯을 섞어서

버섯의 향을 극대화 시킨 버섯 샐러드라고 설명이 쓰여져 있어요.

 

디종머스타드와 화이트와인 비네거 드레싱이 곁들여집니다.

 

 

 

꽤나 푸짐하게 나오는 샐러드 ..

베이컨도 살짝 곁들여져 나오구요

 

오이와 달걀도..

 

 

드레싱이 참 맛있었어요.

 

그런데 버섯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는 버섯 샐러드를 많이 먹어본 탓이였을까..

갓 구워낸 버섯의 향과 맛이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던 메뉴였어요

 

강추 메뉴라는 말을 듣고 기대를 너무 많이한 탓일지도..^^

 

 

 

 Chicken Tortilla Wrap & Chips
치킨 또띨라 랩 (15,500)

 

 

그릴에 구운 치킨과 야채를 넣고 치즈소스를 뿌려 또띠아로 말아낸 샌드위치

 

 

치킨과 야채를 싸낸 또띠아는 괜찮은 편 ..

 

무엇보다 여기 칩이 참 맛있어요.

얇게 썰어낸 감자를 참 맛있게 잘 튀겨냈어요.

시즈닝도 적당하고 ..

다음엔 피쉬앤 칩스를 한번 꼭 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

 

 

 

레드벨벳 케이크

(6,000원)

 

국내에 레드벨벳을 파는 가게가 많진 않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맛있게 디스플레이되어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 아닐지 ..

 

레드벨벳케이크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

 

하얀 버터크림을 두른 매혹적인 붉은 속살..

큼지막하게 만들어진 홀케이크의 자태에 눈이 휘둥그래지던 ㅋㄷ  

 

 

코코아로 색을 낸듯한 매혹적인 색이에요  

 저는 색소를 쓰지 않고는 예쁜 색이 나질 않던데.. 

 

 

맛을 볼까요?^^

 

시트 사이사이 서걱거리는 느낌의 버터크림이 샌드되어있고

윗 부분에는 조금 더 두껍게 버터크림이 발려져 있어요

 

 

마구 초토화 되고 있는 레드벨벳 케이크 ㅋㄷ

 

시트부분은 지나치게 달지 않고 은은한 코코아맛이 참 좋은데

살짝 마른듯한 느낌이어서 아쉬움이..

좀 더 촉촉 했으면 좋았으련만..

 

 

서걱거리는 느낌이 좋은

버터크림이 레드벨벳 케이크와 잘어우러져요.

 

버터크림이라 저와같은 달다걸스가 아니시라면

금새 질리실지도..^^

 

 

 

 로맨틱한 가게의 탄생 스토리때문일까..

왠지모를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따뜻한 곳이에요.

 

음식들도 괜찮은 편이구요..

홈메이드 스타일의 디저트들도 참 정겹고..^^

메뉴 초이스를 살짝 잘못했던 느낌이라

조만간 다시한번 들러 보고싶은 마이쏭 : )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한가로운 브런치를 즐기기

딱 좋을듯한 느낌의 사랑스러운 곳이랍니다.

 

 

압구정 맛집 마이쏭 (My Ssong) 정보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0-17

찾아가는길 : 도산공원 정문고릴라인더키친쪽 두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그랑씨엘 옆
전화번호 : 02-518-0105
영업시간 : AM 9:00~PM10:00 (명절휴무)
가격 : 아래 첨부 메뉴판 참조

발렛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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