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피쉬 마켓
싱싱한 해산물로 즐기는
행복한  저녁 식사 ♡
 
시드니에서의  둘째날 밤
피쉬 마켓과 슈퍼에서 잔뜩 장을 봐서
숙소로 들어왔어요
 
집이 아닌 곳에서 요리를 하려면
곁들이 재료가 더 많이 필요한듯 해요 ;;
소금, 후추까지 사야하고 ^^
 
음..요리라고 하기엔 ;;  
간단히 만들기 위해 소스등은 그냥 만들어진 것들로 골라서 뚝딱뚝딱 -
 
그래도 재료 손질 등
은근히 손이 가는게 많았답니다 ㅠㅠ
 
 
 
시드니판 노량진 수산시장 피쉬마켓탐방기
 
 
피쉬 마켓에서 사온 해산물 리스트는??
 
랍스터 (47$, 3.7만)
홍합 (2$ , 1600원)
석화 (12$ 9600원)
연어 (10$ , 8000원)
 
피쉬마켓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보니
눈이 돌아가
이것저것 너무 많이 사온듯 ^^:;
 
그래도 다 먹을수 있다는거 ! ㅋㄷ
 
 
숙소 밑 대형 슈퍼에 들러 사온
이런저런 재료들이에요.
 
각종 야채,소스,향신료등 ^^
나름 이것저것 가격과 맛을 고려해
장시간의 신중한 쇼핑을 통해 선별된 ㅎㅎ  
 
 
 
1) 크림소스 오븐 석화  구이
 
좋아라 하는 싱싱한 석화 ♡
10개에 9600원 -
 
그런데
그릇엔 9개밖의 석화뿐??
 
하나는 요리과정에서
"음..;;;생으로도 맛있겠는걸?"
하며 제 입으로 쏙 ;;
 
 
 
신선한 석화 -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
오늘은 오븐 구이로 ^^
 
오븐그릇에 석화를 담아주구요
 
 
 
슈퍼에서 사온 크림 소스에요 .
크림소스 안에 버섯들이 들어가 있는 ..

 
 
석화 위에
크림소스를 얹고 -
듬뿍듬뿍 !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줬어요
 
 


 치즈가 녹을정도로만

살짝 예열된 오븐에서 구워주기.


예열중인 오븐..




 

 크림소스와 치즈의 조화 -^^



파슬리로

살짝마무리를 ^^
 

 
2) 토마토 소스 홍합찜
 
우리나라에선
잘 보이지 않는 뉴질랜드 그린 홍합으로 선택^^
 
소금물에 해감시키고
겉에 붙어 있는 돌들을 제거해줍니다.
 
붙어 있는게 많아 철수세미로 대형 작업을 ㅠㅠ
이작업 덕분에
예쁘게 받고간 손톱이 엉망으로 ㅎㅎ  
 
 
 
 
따땃한 물에 끓이는 중 : )
입이 벌어질까지 -
 
 
 
홍합이 적당히 익으면
물을 덜어내고 화이트 와인을 부어
한번 볶듯이 데쳐 냅니다.
 
요리용 와인이 없어
눈물을 머금고
마시려고 사온 펜폴즈로  ;;;  
 
 
 
와인이 반 쯤 증발하면
토마토 소스를 넣고
뚜껑을 닫고 푸욱 익혀줍니다 ^^
간단하죠?
 
완성!
걸쭉한 토마토 소스 ^^
 
 


 

3) 연어 샐러드
 
빠질수 없는 연어 !
훈제 연어를 사왔어요.
윤기가 반지르르 ~
보기만 해도 츄릅 ♡
 
샐러드에 찢어 넣다
집어먹은게 1/3이 넘었..;;
 
샤르방 ㅋㄷ
 
 
각종 야채가 컷팅되어 들어 있는 봉지를 사왔어요.
간단히 볼에 붓고
 
 
 
 
그 속에 연어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 넣고
 
 
 
어제 먹다 남은 페타치즈와
 토마토 절임, 올리브를 넣어주고
케이퍼 투하 !
 
 
 
샤르방한 연어의 자태 ^^
가벼운 프렌치 드레싱으로 마무리
 
제가 좋아하는 재료로만
듬뿍듬뿍 ^^
 

 
 
4) 크림소스 랍스터 오븐 구이  
 
 
오늘의 주인공
랍스터 군이에요
안녕? ^^
늠름한 자태 !
 
 
랍스터는 보통
조리하기 쉽게 한번 쪄서 판매가 되요.
딱딱한 껍질이 무척 맘에 들었다는 ㅎㅎ
늠. 름 !
 
 

칼로 쩍 갈라
두동강 !
 
내장은 제거 하구요

 
호주는 버터가 싸서
무척 좋아요 : )
이게 천원 정도 였던듯 ^^
 
살찌기 좋은 나라??ㅎㅎ ;;
 
 
랍스터 위에
버터를  바르고
 
 

크림소스를 발라줘요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굽기 !


 

 
구워진 랍스터에
파슬리로 마무리 ^^


 

 
 
보들보들
녹아나온 치즈의 향이 그윽하게 ^^

 
 
냠 ^^
 


 

 

테이블 셋팅

 

 
 
꽃병에 칠링중인
 
펜폴즈 BIN 51
eden valley Riesling 2006

(30$)
 
향긋한 과일향이 물씬풍기는
정말 마음에 쏙 들었던 리즐링 ..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 덕분에
혼자  벌컥벌컥 ♡
 
 

 
어제 사다놓은
맛있는 사과까지  -
뒷쪽 빨간 사과는 핑크레이디라는 예쁜 이름을 ^^
 

 
 
시원하게 칠링된
화이트 와인과
싱싱한 랍스터 ♡


 
자 - 이제
사진은 그만 찍고 먹어야겠어요
 


 
 
가장먼저
랍스터 해부 -

 
통통한 랍스터 속살에
크림소스와 치즈가 쏘옥 ^^


 
반짝이는 시드니 야경을 바라보며
즐거운 저녁 식사 -

 
 
반짝이는 밤 -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식사 ♡
 
그 어떤 레스토랑보다도
예쁜 야경을 바라보며
우리는 술에 취해, 여행에 취해
헤롱헤롱 : )

 
 



 

BLOG main image
The Memory of Recamier
* The Memory Of Recamier * 찬란한 기억의 단상 Rimi.kr
by 레카미에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보기 (834)
일상이야기 (169)
Rimi.kr (49)
Gourmet/맛집 (302)
Kitchen/요리 (126)
Travel/여행 (138)
+My Favorite+ (16)
+My Memory+ (16)
+My Pleasures+ (9)

달력

«   2018/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레카미에'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

티스토리 툴바